
의 인기가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개봉 10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 흐름이라면 1000만까지는 무난히 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관객 평점도 8.27점으로 좋은 편입니다. 등으로 오컬트 장르의 장인 반열에 오른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라는 최강 캐스팅 조합만으로도 극장에 달려갈 이유는 충분하죠. 오늘은 줄거리와 영화 속에 숨겨져 있는 디테일, 인기 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한 줄 요약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으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과 ‘봉길’이 풍수사 ‘상덕’, 장의사 ‘영근’과 함께 묫자리를 이장하기 위해 파묘를 진행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끔찍한 존재와 비극적인 한국사 영화보..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최근 개봉되자마자 단숨에 200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 그 중에서도 신들린 굿판 연기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 바로 김고은 배우입니다. 극 중 무당 화림을 맡은 김고은 배우의 낮고 무심하게 툭 던지는 이 대사 한 마디로 영화에 대한 관심을 200% 높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란 생각인데요. 그 정도로 몰입력이 대단합니다. 이번엔 를 통해 또 한번의 대표작 필모를 갈아엎고 있는 김고은 배우의 나이와 MBTI, 대표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프로필 나이 : 1991년 7월 2일생 (32세) / 167cm, B형 소속사 : BH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2년 영화 《은교》 김고은 인스타그램 MBTI 김고은 배우는 ENFP로 재기발랄한..